암 진단 후 금연 성공하면 흡연자보다 사망위험 8% ↓
암을 진단받은 뒤 담배를 끊은 환자는 계속 흡연한 환자보다 사망 위험과 심근경색·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낮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. 암 진단 뒤에도 흡연을 지속하는 환자가 적지 않은 만큼 암 생존자 관리에서 적극적인 금연 치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.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환자삶의질연구소 신동욱·최혜림 가정의학과 교수, 폐식도외과 김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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